통신3사 신년사 키워드는···SKT ‘인공지능’· KT ‘안전과 안정’· LGU+ ‘고객경험’ 강조 SK텔레콤, KT,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대표들이 2일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. SK텔레콤은… 기사 더보기